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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항
경남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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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해마다 멸치 축제가 열리는 남해의 최남단 어항

19번 국도의 종점이자, 남해의 최남단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 주변 해안도로와 해안선이 유려하여 찾아 가는 길이 아름답다. 앞바다에 조도와 호도를 비롯, 크고 작은 무인도가 장관을 이룬 아름다운 어항으로, 북항과 남항으로 나눠져 있다.

 

매년 5월 초순이면 “보물섬 미조항 멸치&바다 축제”가 개최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13회 째로 멸치회, 멸치쌈밥 등 수산물 시식회와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무민사 고유제, 용왕제, 남해안 별신굿, 멸치털이 시연, 해상 퍼레이드, 맨손고기잡이 체험행사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멸치털이는 바다에서 멸치잡이 배와 바지선 사이에서 이뤄지는 극한의 노동 현장인데, 이 장관을 찍으려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해마다 4~5월이면 즐겨 찾는다. 미조항에서는 선주와 어민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있어, 살아 날뛰는 멸치들의 장관을 찍기 좋다.

 

미조항 앞바다의 방파제는 벵에돔과 감성돔 등을 노리는 낚시꾼들이 사시사철 즐겨 찾는 낚시 포인트다. 미조항에는 여객터미널은 없으나 현지인들과 낚시꾼들을 위해 조도, 호도를 왕복하는 배가 운항되고 있다. 남미조항에 위치한 조도호 승선대기소를 방문하면 된다.

 

주변특성

수산물시장, 경매장, 위판장, 방파제, 등대

부대시설

주차장, 화장실, 매점, 횟집, 일반음식점, 펜션, 민박

기 타

조도호 운항정보 : 미조항 - 조도 - 호도 (왕복 4,000원)

선장 연락처 010-3883-0477

미조 출발 07:30 / 08:30 / 11:10 / 13:30 / 15:30 / 17:10(동) 17:40(춘,추) 18:10(하)

호도 출발 07:40 / 08:40 / 12:00 / 13:50 / 15:40 / 17:30(동) 18:00(춘,추) 18:30(하)

기본정보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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